주식의 고수는 어떤 사람들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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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의 고수들을 여럿 보았다. 

나도 30여년을 현물과 선물을 해 왔기때문에, 좀 안다. 고수는 느껴지는 것이다.   

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, 자기 자신을 다루는 방식이 다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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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년 주식을 한 분들은, 기본적인 것에 관하여 누구나 다 안다. 차트를 읽는 법, 추세를 따르는 것, 기본 정보에 대한 공부, 손절(loss cut).

 이런 것들이 중요한 것 같지만, 고수들에게는 더 중요한 것이 있다. 

그것은 무엇일까? 



멈춰야 할 때를 아는 사람

주식은 계속 오르지도 않고, 또 계속 떨어지지도 않는다. 추세의 힘을 아는 사람이 고수다. 

이들은 추세가 변할 때, 딱 그 순간에 손을 놓는다.  현물은 스윙(swing)을 잘 하시는 분들이, 돈을 번다. 선물은 윕소(whipsaw)에 빠졌을 때, 그만 하는 사람이 고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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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고수는, 어느 정도 벌었을 때 조용히 자리를 뜬다. 

더 벌 수 있지만, 그만 하는 것이다. 왜냐면, 찌꺼기는 고양이가 먹는 것이고 주식시장은 매일 열리기 때문이다.  

더 벌 수 있을 때, 그 마음을 이길 수 있는 건 기술이 아니라 단단한 마음이다.



번 돈의 반은 다른 계좌로 빼 놓는 사람

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과 결국 주식으로 빈털터리가 되는 사람의 차이는 딱 하나다. 번 돈을 다시 시장에 넣느냐, 안전한 곳에 따로 빼두느냐. 

이것은 선물거래에 있어서, 아주 중요하다. 왜냐면, 딱 1번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. 이 원리를 안 지켜서, 인생이 파탄난 여러 사람들을 보았다. 이들도 고수였지만, '딱 한번만 더 먹고 은퇴하겠다'하고는, 거의 다 골로 갔다.


이 단순한 원칙을 지키면, 다 잃어도 뺀 돈은 남는다. 이러면 번다. 



떠날 때를 아는 사람

대부분의 사람들이 욕심에 눈이 어두워, '딱 1번만 더'를 외치지만, 고수는 이 때 멈추고 떠난다.  

 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선물로 돈을 번 사람이 딱 1명있다. 물론, 몇 백억을 벌고 떠났다. 나머지는 다 불행해졌다. 

이런 것들을 보아왔기 때문에, 선물거래는 절대 권하지 않는다. 다만 현물거래는 기다릴 줄 알고 추세만 읽을 줄 안다면 권유한다. 


고수가 남긴 말이 있다. 

 "어차피, 결론은 그지가 되는 것이다. 한 번만 더먹고 싶은데, 그만 미련을 버리고 떠난다." 

결과적으로, 이것은 굉장히 현명한 판단이었다. 그 뒤로 추세가 엄청나게 바꿔져서, 수 많은 거지들이 생겼다. 

떠날 때를 아는 사람, 이 사람이 고수다.



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있는 사람

한 가지를 더 보태자면, 고수들에게는 자기만의 원칙이 있다. 그리고, 단순함을 추구한다.

 복잡한 기교보다는, 단순함: 챠트와 거래량을 중시한다.  현물종목은 2개 이하.


현물주식은 기본적인 것들만 지킨다면, 시니어들에게 좋은 용돈벌이가 된다. 

다만, 누가 주식에 적합한지는 아래 글을 읽어보시길 바란다. 



같이 보면 좋은 글

1. 주식은 누가 하는 것이 적합한가?

https://jian-peace.blogspot.com/2026/06/blog-post_10.html

https://jian-peace.blogspot.com/2026/05/blog-post_21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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